허드슨에이아이,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 2026 Q4’에 실시간 AI 통번역 ‘허드슨 라이브’ 지원
이 글은 인공지능 기업 허드슨에이아이가 글로벌 금융 행사인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 2026'에 자사의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허드슨 라이브'를 공급해, 고난도의 금융 전문용어 번역부터 다자간 패널토크 실시간 자막 및 OBS 기반 현장 송출까지 성공적으로 통합 운영한 성과를 다룹니다.

인공지능(AI) 음성 기술 기업 허드슨에이아이(대표 신현진)는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가 주최한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허드슨 라이브(Hudson Live)’를 통한 실시간 통번역 및 현장 자막 송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서밋에서 전 세션 한국어-영어 실시간 통번역과 현장 자막 화면 송출 운영을 전담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와이어링 코리아 투 더 월드(Wiring Korea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O PartnerHub)’ 공개와 글로벌 금융망 연결 전략을 다뤘다. 현장에는 파티오르(Partior),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알리움랩스(Allium Labs) 등이 참가해 예금토큰 기반 국제 결제·정산과 토큰화 주식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국내 금융권 관계자와 해외 글로벌 연사들이 함께 참여한 기조강연 및 패널토크 전 세션에 걸쳐 한-영 양방향 실시간 AI 통번역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형 스크린 자막과 참석자용 QR 안내 화면을 통해 발표 및 다자간 토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언어 장벽 없이 세션을 참관했다.

특히 단일 연사 강연뿐 아니라 복수의 국내외 전문가가 빠르게 의견을 주고받는 다자간 패널토크 세션에서도 발화자별 발언 흐름을 실시간 구분한 한·영 병기 자막 화면을 구현했다. 아울러 ‘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OBS)’ 기반의 현장 자막 화면 구성과 송출 운영까지 통합 지원해 행사 진행의 안정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금융·블록체인 산업 특유의 고난도 전문용어와 고유명사 처리 역량도 입증했다. ‘예금토큰(Tokenised Deposit)’,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세틀먼트 레이어(Settlement Layer)’, ‘전통 자본시장 500조 달러’ 등 까다로운 금융·자본시장 전문용어와 수치 데이터를 도메인 맞춤형 모델로 정확히 인식·번역해 현장 오역 리스크를 해소했다.

허드슨에이아이의 실시간 음성 AI 기술력은 이미 공공 및 대형 국제 행사에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회사는 KTV 대한민국 국무회의 생중계에 실시간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컨퍼런스와 워크숍에서도 공식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기존 미디어·방송 시장을 넘어 이번 사례와 같이 고도의 전문성과 송출 안정성이 요구되는 글로벌 금융·핀테크 서밋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대기업 IR 및 타운홀 생중계, 기업 유튜브·웨비나 등으로 ‘허드슨 라이브’의 B2B 공급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국내외 금융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허드슨 라이브를 통해 끊김 없는 실시간 통번역과 안정적인 자막 송출 환경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금융, IT, 엔터프라이즈 등 전문용어 정확도와 실시간성이 필수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원하는 음성 AI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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