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관 글로벌 소통 장벽 허문 AI 음성 기술”…허드슨에이아이, ‘외신대변인 공동연수’ 실시간 통번역 기술 지원
이 글은 허드슨에이아이가 정부 기관 행사인 '외신대변인 공동연수'에 실시간 AI 통번역 기술을 지원하여, 글로벌 소통 장벽을 허물고 원활한 정보 교류를 도왔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음성 동시통역 및 OBS 기반 현장 자막 오버레이 송출 통합 지원으로 소통 지연 최소화
인공지능(AI) 음성 기술 기업 허드슨에이아이(대표 신현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3분기 정부부처 외신대변인 공동연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허드슨 라이브’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양방향 동시통역을 지원하며 고도화된 음성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8개 중앙행정기관 외신대변인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문 연수다. 마이클 브린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최고경영자(CEO)가 연사로 나서 90분간의 영어 강연과 30분간의 질의응답(Q&A)을 통해 글로벌 외신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체 세션을 대상으로 영어 강연의 한국어 자막 및 번역 음성을 제공하는 다국어 실시간 AI 통번역 환경을 구축했다. 현장 대형 스크린에 번역 자막을 표출했으며, 40개의 대여 이어폰과 참석자 개인 기기 QR 접속을 통해 한·영 자막과 음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을 제공했다.
이어진 양방향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발화자별 한국어와 영어 발언 흐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자막을 구현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트웨어(OBS)를 기반으로 연사의 발표 자료 위에 자막을 오버레이로 입히는 현장 화면 구성과 통합 송출 운영을 매끄럽게 수행했다.

외교 정책 및 외신 대응 특화 전문용어도 고정밀 인식 가능
행사에서 논의된 국가 정책, 외교 커뮤니케이션 등 고난도 전문용어를 도메인 맞춤형 모델로 정확하게 인식했다. 이를 통해 현장 자막의 오역 리스크를 해소했으며, 연수 종료 후 사후 영상 편집용 자막 데이터까지 완벽하게 산출해 정부 기관의 사후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앞서 KTV 대한민국 국무회의 생중계 실시간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며 공공 분야의 기술적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서도 공식 실시간 AI 통번역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탄탄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공공 및 대형 행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미디어·방송을 넘어 글로벌 금융·핀테크 서밋, 대기업 IR 및 타운홀 생중계, 기업 유튜브·웨비나 등으로 B2B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채널에 최적화된 다국어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국가 핵심 정책을 다루는 정부 부처 연수에서 고정밀 AI 통번역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증명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현장의 실시간 음성 AI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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